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💶 유럽 팁 문화, 이것만 아세요
1. 팁 문화, 미국과 유럽은 완전히 다릅니다
유럽과 남미를 포함한 비영어권 국가의 팁 문화는 미국처럼 필수적이거나 높은 비율을 요구하지 않습니다. 팁은 '의무'가 아닌, 서비스에 대한 '감사'의 표시입니다.
💡 유럽식 팁 문화의 기본 원칙
- 강제성 없음 : 서비스가 불만족스러웠다면 팁을 주지 않아도 무방합니다.
- 소액의 반올림 : 주로 계산된 금액을 가까운 정수나 소액 단위로 반올림하는 형태가 많습니다.
- Service Charge 확인 : 영수증에 'Service Included' 또는 'Servizio Incluso'가 있다면 별도의 팁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.


2. 국가별 소액 팁 가이드: 잔돈 처리는 이렇게
여행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별 팁 에티켓과 잔돈을 활용하는 팁입니다.
| 지역/국가 | 적정 팁 가이드 | 잔돈 처리 팁 |
|---|---|---|
| 서유럽 (프랑스, 이탈리아) | 1~2유로 (소액) 또는 5~10% 반올림 | 계산 후 거스름돈 중 일부만 남기는 방식 |
| 동유럽 (체코, 헝가리 등) | 5~10% (현금 지불 시 적극적) | 거스름돈을 받을 때 구두로 요청 (예: "총 300인데, 320 주세요") |
| 남미 (브라질, 페루 등) | 5~10% 또는 영수증 포함 (필수 아님) | 영수증에 이미 봉사료(Propina)가 포함될 수 있음 |
*특히 동유럽에서는 거스름돈을 받은 후 테이블에 두는 방식보다는, 결제 시 팁을 포함한 금액을 제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

3. 신용카드 결제 시 팁을 추가하는 3가지 방법
현금이 없을 때 카드 결제로 팁을 주고 싶다면, 당황하지 말고 아래 방법을 활용하세요.
① 기기에서 직접 입력 (가장 흔함)
결제 단말기 화면에 "Add Tip?" 또는 "Gratuity"와 같은 항목이 뜨면 원하는 팁 금액을 직접 입력하거나 %를 선택하여 추가합니다.
② 영수증에 직접 기재 후 서명일부 식당은 결제 후 출력되는 영수증에 'Tip / Gratuity' 라인을 비워둡니다. 여기에 팁 금액을 직접 기재하고 최종 금액을 합산하여 서명하면 됩니다.
③ 소액 현금 팁 병행 (추천)복잡한 계산을 피하고 싶다면, 카드로 음식값만 결제한 후 소액의 팁(1~2유로 등)은 테이블에 현금으로 별도로 남기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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