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여행의 첫 관문인 미국 ESTA나 호주 ETA 신청! 단순히 여권 정보만 잘 입력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? 최근에는 단순 오타가 아닌 과거 방문 기록이나 소셜 미디어 활동 등 예상치 못한 이유로 거절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.
가장 강력한 거절 사유 중 하나입니다. 2011년 3월 이후 이라크, 이란, 수단, 시리아, 리비아, 소말리아, 예멘을 방문했거나 체류한 적이 있다면 ESTA 발급이 거절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.
- ✅ 최근 이슈 : 최근 쿠바를 방문한 기록이 있어도 ESTA 승인이 거절되며, 이미 승인된 비자도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.



2. 의외의 거절 사유 ② : 소셜 미디어(SNS) 활동
미국 비자 신청 시 SNS 계정 정보를 요구한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 농담으로라도 테러, 불법 체류, 원정 출산 등 부적절한 키워드를 언급하거나 관련 게시물을 올린 경우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.
3. 의외의 거절 사유 ③ : 범죄 이력 및 과속 딱지?
단순한 교통 법규 위반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, 음주운전(DUI) 이력이 있거나 형사 처벌 기록이 있다면 자동으로 시스템에서 걸러질 가능성이 큽니다. '아니요'라고 거짓말을 했다가 추후 발각되면 영구 입국 금지가 될 수 있으니 사실대로 기재해야 합니다.


4. 의외의 거절 사유 ④ : 과거 체류 기간 초과 (Overstay)
과거에 단 하루라도 규정된 체류 기간을 넘긴 적이 있다면 기록에 남습니다. 설령 비행기 지연 등의 불가항력적인 이유였다 하더라도 시스템상 거절 사유가 됩니다.


💡 비자 거절 시 대처법 및 재신청 팁
Step 1. 거절 사유 파악하기
전자비자는 구체적인 거절 사유를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 본인이 위 4가지 사례에 해당하는지 냉정하게 검토해야 합니다.
Step 2. 정식 비자(B1/B2) 신청으로 전환
ESTA가 한 번 거절되면 재신청을 해도 결과가 바뀌지 않을 확률이 99%입니다. 이럴 때는 즉시 주한 미국 대사관을 통해 관광 비자(B1/B2) 인터뷰를 예약해야 합니다. 인터뷰 시 거절 사유를 소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철저히 준비하세요.
Step 3. 오타로 인한 거절 시 재신청
단순한 여권 번호나 생년월일 오타로 거절된 경우라면,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비용을 다시 지불하고 정보를 수정하여 재신청할 수 있습니다.
✅ 한눈에 보는 비자 체크리스트
| 구분 | 주의 사항 |
|---|---|
| 방문 이력 | 이란, 이라크, 쿠바 등 방문 시 ESTA 불가 |
| SNS 활동 | 불법적인 언급이나 게시물 삭제 및 관리 |
| 준비 기간 | 출국 최소 72시간 전 신청 필수 (권장 2주 전) |
📌 전자비자는 '허가'가 아닌 '심사'입니다. 만약 거절되었다면 당황하지 말고 전문가나 대사관을 통해 정식 비자 절차를 밟으시길 바랍니다!
